[TGS]캡콤, '데빌 메이 크라이4' 및 '역전재판4'로 인기몰이

그 남자가 도쿄게임쇼2006을 통해서 돌아왔다.

캡콤은 자사의 인기 타이틀 '데빌 메이 크라이4'를 내세워 부스를 꾸몄다. 단테가 그려진 거대 초상화와 함께 게임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많은 게이머들이 새롭게 돌아온 단테의 액션을 즐기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와 함께 부스 옆면에서는 '역전재판4'가 공개되어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영화 배우 이병헌이 모델로 채택되었던 XBOX360용 게임 '로스트 플래닛'의 시연대가 마련되어있다.

휴대용 게임으로는 PSP용 '몬스터헌터2 포터블' 시연대를 마련해 전작에 이은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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