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MS, 든든한 서드 파티와 함께 기분 좋은 출발

MS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소프트 고갈을 해결하면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제작을 맡은 '블루드래곤' '로스트 오딧세이'를 플레이 해보기 위한 긴 줄이 이어지고 있으며,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 '로스트 플래닛' 등 인기 게임들을 선보이며 이전의 행사보다 여유로운 모습이다.

한편, 사카구치 히로노부는 지난 20일 MS 컨퍼런스에 이어 금일 오후 별도의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블루드래곤'과 '로스트 오딧세이'를 직접 시연하는 등 XBOX360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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