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프로야구', KTF서비스로 3사 이통사 모두 섭렵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에서 개발한 야구 모바일 게임 '2007프로야구'가 금일(13일) KTF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2007프로야구'는 국내 모든 이통사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됐다. '2007프로야구'는 매년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게임빌 시리즈 야구 게임의 최신판으로, 지난 10월 초 SK텔레콤을 통해 첫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지난 달 LG텔레콤 서비스에 이어 13일 KTF 서비스를 시작했다.

'2007프로야구'는 조작 방식이 간편하고 SD풍의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야구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 특유의 마타자, 마투수가 등장하는 점과 팀 육성과 선수 육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점이 특징이다.

야구 모바일 게임 '2007프로야구'는 아래 경로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 2,900원이다.(단, LG텔레콤은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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