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이용해 영어 공부한다 '영어뇌습격' SKT로 발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휴대전화로 쉽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 모바일 게임 '영어뇌습격'을 금일(1일)부터 SK텔레콤에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영어뇌습격'은 틈틈이 게임을 하다 보면 필수 영단어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영어 체질 개선형 게임으로 영어를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4가지게임과 1개의 서비스 게임을 즐기다 보면, 2,200개의 필수 영단어와 660개의 필수 표현, 365일치의 회화를 익힐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휴대전화의 특성을 고려한 '방향키 선택 방식'과 4방향 방향키만으로 바로 답을 고를 수 있어 게임의 조작성과 속도감을 높였으며,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직관적인 레벨 구성과 엄격한 진급 테스트 시스템으로 기록 성취에 대한 경쟁심을 자극해 게임에 대한 몰입도도 극대화시켰다.

'영어뇌습격'의 다운로드 경로는 '777 + nate > 영어뇌습격'이며, 다운로드 비용은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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