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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로 진출할 국내 우수 모바일콘텐츠 모집한다

한연규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SBS가 공동주최하는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The Global Mobile Content Awards, 이하 GMCA) 2007'이 오는 4월5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

출품작은 GMCA 공식 홈페이지(www.gmcawards.org)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공모가 가능하며 마감일은 2007년 4월5일까지다.

참가자격은 2007년 현재 시장에서 출시, 서비스되고 있는 콘텐츠 및 서비스가 대상이다. 선정분야는 '모바일게임, 모바일 음악, 모바일 TV&비디오, 모바일 정보, 모바일 커뮤니티 & 커뮤니케이션, 모바일 커머스' 등 총 6개 분야로 최종 후보작은 4월25일 발표된다.

선정 후 선정작 시상을 포함한 'GMCA 2007' 행사는 올해 2회째이며, 오는 5월29일부터 31일까지 쉐라톤 워커힐에서 '서울디지털포럼'과 연계하여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의 우수 모바일콘텐츠를 발굴해 모바일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을 세계 모바일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하는 것이다.

이 행사에는 선정작 시상식 외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롱테일'의 저자이자 '와이어드'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 'USA Today' 설립자이자 'AP' 회장인 톰 컬리, '디즈니/ABC방송' 총괄사장 앤 스위니 등 세계적인 IT/미디어 거두들이 모여 '미디어 빅뱅! 경제와 사회에 대한 영향'이라는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혁명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세계 각국 모바일콘텐츠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해 주제 발표하는 '세미나'와 관련 모바일콘텐츠 기업간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될 '비즈니스 상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GMCA2007 심사위원으로는 MEF 랄프사이먼 회장, Hands on Mobile의 조나단 삭스 사장 등 세계 모바일 업계의 저명인사들이 참여한다.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될 경우, 우수 콘텐츠로서 검증을 받을 수 있으며, 수상작에는 수상 라벨을 부여하고 국내외 주요 모바일 콘텐츠웹사이트 및 언론에 게재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MCA 공식 홈페이지(www.gmcaward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모바일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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