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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러쉬', 채널전 오픈으로 본격 대결 열린다

김동현

NHN(대표 최휘영)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스키드러쉬'에 지역 점령을 위한 대규모 팀별 레이싱 시스템인 채널전을 오는 3일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매주 토요일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채널전은 MMORPG의 공성전 요소를 레이싱 게임에 접목한 경쟁 시스템으로, 팀을 구성한 게이머들은 게임 내 지역 개념인 10개의 '채널'을 점령하기 위해 최대 8대8의 규모의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채널을 소유한 팀은 일주일 동안 해당 채널에서 게이머들이 미트론 연료를 충전하면서 소비하는 금액의 10%를 수익금으로 거둘 수 있을 뿐 아니라 승리한 팀의 이름이 다음 채널전까지 채널명으로 보이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황성순 NHN 게임제작센터장은 "MMORPG의 공성전에 해당하는 채널전은 혼자만의 레이싱이 아닌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서 '스키드러쉬' 의 매력을 가장 잘 만끽할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이라며 "게이머들이 채널전을 통해 이제까지 레이싱 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색다른 전략적인 재미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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