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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 엔씨와 손잡고 최고 성능의 게임PC 선봬

김현구

최고 성능 급의 게임 전용 PC가 탄생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와 삼보컴퓨터(대표 박일환,www.trigem.co.kr)는 금일(7일)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하고 최고 성능 급의 게임전용 PC를 발표했다.

이 날 행사장에서 선보인 게임 전용 PC는 인텔 코어2 쿼드 CPU가 탑재된 고가형 모델과 인텔 코어2 듀오 CPU가 탑재된 저가형 두 모델. 또한 이 두 PC는 현재 보급형 그래픽 카드 중 최고 성능을 가지는 지포스 8500GT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종래의 보급형 PC보다 2~4배가 높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뿐만이 아니라 고급형 가전제품에 쓰이는 럭셔리 화이트 칼라와 양문형 설계를 적용해 깔끔하고 단아한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으며, 포토 인몰딩 기법으로 생생한 '리니지2' 게임 캐릭터를 PC 본체 전면 부에 삽입해 '리니지2' 마니아들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특히, 파워서플라이를 하단부에 위치시켜 슬림형 PC인데도 발열이 상당부분 해소된 것도 주요 특징으로 손꼽힌다.

이 날 행사장에 참석한 삼보컴퓨터의 신필호 상무는 "'국내 최고 인기 게임 '리니지'를 서비스 하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게 돼 기쁘다"며 "'리니지'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인텔 코어2 CPU가 탑재된 두 모델을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곽순욱 전무 또한 "국내 최초의 컴퓨터 전문 기업 삼보 컴퓨터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기쁘다"며 "자사의 '리니지2'가 삼보 컴퓨터의 기대에 부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오는 게임전용 PC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엔씨소프트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펼쳐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삼보 E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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