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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매료 시킨 '삼국지대전' 국내 서비스 초읽기

김동현

일본 아케이드 시장을 장악한 최고의 두뇌 게임 '삼국지대전'이 한국에 서비스된다.

세가코리아는 카드를 이용해 삼국지의 전투를 재현할 수 있는 아케이드용 트레이딩 카드 게임 '삼국지대전'의 국내 서비스를 오는 6월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삼국지 대전'은 테이블 형 카드리더기에 전용 트레이딩 카드(무장카드)를 플랫리더형 기체 위에 위치 시켜놓고 카드를 움직이는 간단한 조작 만으로 화면상의 다수의 병력을 조작할 수 있는 리얼 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게이머가 사용하는 카드의 특성에 따라 전략이 시시각각 변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게이머는 자신의 전략에 맞춰 최대 8장까지 무장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각 무장은 격투 게임에서의 초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계략을 하나씩 가지고 있어, 조건에 맞춰 불리한 상황을 역전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각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30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작가가 그린 일러스트가 약 100종류 이상이며, 일본어를 몰라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심플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

한편,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는 '삼국지대전'은 현재 네트워크 불가 버전이지만 차후 네트워크 가 가능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 세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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