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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를 보드게임으로.. '시타델' 한글판 발매

김동현

나만의 도시를 발전 시켜 나가는 게임 '시타델'이 한글판으로 출시된다.

코리아보드게임즈(대표 김길오)는 중세를 배경으로 도시를 발전 시켜 나가는 보드게임 '시타델'을 한글판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2002년 프랑스의 보드 게임 디자이너 Bruno Faidutti가 처음 선보인 '시타델'은 중세를 배경으로 암살자, 도둑, 성직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고용해 도시를 발전시켜 나가는 게임으로 특히, 캐릭터들 사이에 물고 물리는 상관관계와 그로 인한 심리전의 묘미 뛰어난 게임으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은 게임이다.

특히 높은 인기로 인해 추가적인 확장팩 '다크 시티'가 발매되기도 했으며, 일본 및 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쾌거를 낳았다.

국내에 발매되는 '시타델' 한글판은 오리지널과 확장팩이 혼합된 풀 패키지 버전이며, 7월초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시타델'의 소비자가격은 미정.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이브 다이스' 홈페이지(www.divedice.com)나 보드게임몰(www.boardgame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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