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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XBOX360 대작들이 몰려온다

김남규

2007년 하반기에 XBOX360 게이머들을 잠 못자게 만들 대작 타이틀들이 밀려온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4일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X07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하반기에 발매될 XBOX360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에 출시될 타이틀은 파이널 판타지, 블루드래곤으로 유명한 사카구치 히로노부의 최신작 '로스트 오딧세이'와 해외 게임 비평가들에게 찬사를 받은 '바이오쇼크', 온라인 플레이 제공으로 화제가 된 인기 3D 대전 격투 게임 '버추어 파이터5' 등 43종.

먼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로스트오딧세이'와 투휴먼' '헤일로워' '바이오쇼크' '닌자가이덴2' 등의 타이틀을 자막 한글화해 발매할 예정이다. 특히 '로스트 오딧세이'의 경우 음성까지 완벽 한글화된다.

서드파티 쪽에서도 '데빌메이크라이4' '어쌔신크리드' '버추어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 '프론트라인' '콜오브듀티4:모던 워페어' '아미오브투' '뷰티플괴혼' '에이스컴뱃6' 'WWE 스맥다운VS로2008' '베오울프'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2008' '심슨' 등의 타이틀을 발매할 예정.

이중에서 '어쌔신크리드'는 음성까지 완벽 한글화되며, '콜오브듀티4:모던 워페어' '아미오브투' 등의 타이틀은 자막 한글화돼 발매된다.

또한 국내에서 개발한 타이틀도 발매된다.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로 유명한 블루사이드에서 '킹덤 언더 파이어:서클 오브 둠'을 오는 12월 5일 발매하며, 스튜디오나인에서 가정용 노래방 게임 '슈퍼스타'를 12월 발매한다. 또한 웹젠의 '헉슬리', 넥슨의 '마비노기', 소프트맥스의 '마그나카르타2' 등의 타이틀도 준비중이다.

이외에도 캐주얼 게이머들을 겨냥한 신기종 'XBOX360 아케이드' 콘솔을 29만9000원의 가격으로 11월 발매할 예정이며, 채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메신저킷', 다양한 색상의 컨트롤러 등의 주변기기도 발매한다.

'XBOX360 아케이드' 기종은 기존의 코어 제품을 기반으로 XBOX360 엘리트 버전에 추가됐던 HDMI 기능, 256MB 메모리카드, 아케이드 게임 5종이 들어 있는 게임 디스크가 추가로 제공되는 제품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대진 상무는 "현재 XBOX360으로 라이브아케이드 게임 포함 172개 타이틀이 출시됐으며, 연말까지 43개 타이틀이 더 출시된다"며 "'로스트 오딧세이' '킹덤 언더 파이어:서클오브둠' 등 XBOX360에서만 즐길 수 있는 대작 타이틀로 연말 차세대 게임기 전쟁에서 압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 XBOX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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