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어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 12월6일 한일동시 발매
세가코리아(대표 사토 야스타카)는 Xbox360용 3D 격투 액션 게임 '버추어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를 12월6일 발매할 예정이며, 이를 기념해 금일(28일)부터 12월4일까지 한정판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버추어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는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대전이 실현돼 발매 이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았으며, 쾌적한 네트워크 플레이와 3,000여 종으로 늘어난 아이템 및 1,000여 명의 인공지능 플레이어, 최신 버전의 캐릭터 밸런스 버전으로 업데이트 됐다.
이번 '버추어파이터5 라이브 아레나' 한정판에는 모든 캐릭터(18종)의 이미지가 담긴 미니 배지와 특별 제작된 보관용 고급 하드 케이스로 구성돼 있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55,000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가코리아 홈페이지(www.segakore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