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테이지', 이제는 신나는 'Live Jam Party'로 간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자사에서 2008년 초, 공개 서비스 예정인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팝스테이지'의 프리 오픈 테스트인 'Live Jam Party'(라이브 잼 파티)를 금일(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팝스테이지'는 '모두를 위한 리듬 액션 게임의 완성!'을 지향하는 신개념 리듬 음악 게임으로, 화려한 스테이지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댄스와 함께 실력파 뮤지션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곡들로 차별화를 둬 리듬 액션 마니아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엠게임 회원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이번 'Live Jam Party'는 겨울 시즌에 맞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의 학교 중앙홀과 놀이터, 총 2종의 새로운 스테이지와 스노우 보드복, 산타 모자, 신발 등의 코스튬 아이템들을 추가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안겨줄 예정.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팝스테이지' 홈페이지(pops.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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