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박스', 게임만 즐겨도 쌩얼 미인 되게 해준다

버디게임은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로맨틱 육성 온라인 게임 '러브박스'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쌩얼미인 될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러브박스 뷰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심부피부 레이저 재생 술인 써모쎌 시술권을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세 명의 게이머가 한 팀을 이루고, 팀원 한 명당 한 시간을 플레이 할 때 마다 뷰티지수 1점을 받을 수 있다. 셋이 합쳐 뷰티지수 100점을 모으면 뷰티박스를 획득할 수 있으며, 뷰티박스를 획득한 팀 중 추첨을 통해 1팀 전원에게 써모쎌 시술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뷰티박스를 획득한 팀 중 추가 추첨을 통해 메이크업팔레트, 기초화장품 세트, 비비크림, 비비파우더 등 다양한 뷰티상품을 제공한다.

버디게임즈의 마케팅사업부 남기열 대리는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쌩얼열풍으로 아름다움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됐다. 이번 뷰티 이벤트를 통해 '러브박스'를 즐기는 많은 여성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러브박스' 홈페이지(lovebox.buddybudd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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