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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코리아, 9개의 분파로 채워진 'C&C3 케인의분노' 발매

김동현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PC용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커맨드앤컨커 : 케인의분노'(이하 케인의분노)를 금일(26일) 국내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케인의분노'는 다양한 캠페인과 새로운 유닛을 추가한 원작 '커맨드앤컨커3'의 확장팩으로 GDI 진영에 추가된 두 개의 분파, 스틸 탤론(STEEL TALONS) 과 ZOCOM(Zone Operation Commander), 스크린 진영의 리퍼-17, 트래블러-59 등을 전면에 내세워 원작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시리즈 최초로 세계 정복 모드를 도입해 마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처럼 자신의 영토를 넓히는 것이 가능하다. 이 모드는 게이머가 자신의 진영을 선택하고 유닛과 자원을 활용해 국가를 넓혀가는 모드로, 각각 지역에 따라 다양한 진형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운영과 유닛의 활용으로 원작과는 사뭇 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한편, '레드얼럿3'을 목 놓아 기다리고 있는 '커맨드앤컨커' 팬들은 이번에 발매될 '케인의분노'를 통해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베타 프로그램에 접속해 누구보다 먼저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베타 프로그램은 PC용 버전으로만 접속 가능하며, '레드얼럿3' 베타 오픈 일시는 올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A코리아 홈페이지(www.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커맨드앤컨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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