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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2009'를 긴장하게 만드는 '피파09'의 리뷰 점수들

김동현

'위닝일레븐' 시리즈가 달라진 '피파' 시리즈 때문에 신작 대결에서 승리를 점치기 어려워졌다. 북미 및 유럽, 그리고 아시아와 한국 등 전 세계에 10월 중순 정식 발매되는 축구 게임 '피파09'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평가가 거의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약 20개의 해외 언론의 평가를 받은 '피파09'는 6~8점대를 머물던 기존 시리즈와 달리 10점 만점 또는 9점의 점수를 평균적으로 기록해 현재 평균 8.9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시리즈가 가진 많은 단점들을 개선했으며, 경쟁작인 '위닝일레븐' 시리즈와 차별화된 게임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게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해외 언론들이 꼽은 '피파09'의 가장 좋은 점은 매우 빨라진 게임 진행에 있다. 기존 시리즈들이 선수들의 동작이나 움직임 등에 신경 쓴 나머지 실제 축구 동작이나 진행 등이 매우 느렸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번 '피파09'는 움직임은 물론 축구 자체가 가진 속도감이 매우 빨라져 '위닝일레븐' 못지않은 재미있는 게임성을 보여준다.

또한 공의 물리효과 개선 및 25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전술 시스템과 500여개의 라이센스를 모두 획득한 점, 경기장의 현장감들을 최대로 살린 점 등도 이번 '피파09'의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래는 각 해외 언론사들의 '피파09' 평균 점수이며, '피파09'는 16일 국내 한글판으로 정식 발매된다. 플랫폼은 PC, PS3, Xbox360, PS2, PSP 등이며, PS2와 PSP는 영문판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GOONL!NE 10 / 9

Videogamer 10 / 9

Pocket-Lint 10 / 9

OMX-UK 10 / 9

Gamerzine 10 / 9

TVG 10 / 9

OXM UK 10 / 9

Gamer 10 / 9

x360magazine 10 / 9

GamesRadar 10 / 9

CVG 10 / 9

GameArena 10 / 9

IGN 10 / 8.9

Bit-Tech 10 / 8

Eurogamer 10 / 8

YahooGames 5 / 5

D+PAD 5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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