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전략게임 '바투', 17일 클로즈베타 실시

이플레이온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두뇌전략게임 '바투'에서 10월17일부터 클로즈베타를 시작한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시범서비스는 바투체험단에 응모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10월17일부터 11월10일까지 총 25일, 하루 4시간(주중:오후 5시~9시/주말:오후 2시~6시)동안 진행된다. 시범서비스 기간에는 캐릭터별 특화된 스킬 아이템도 공개된다. 아이링, 곤, 루이, 아라 등 총 4종의 캐릭터와 '베이스체인지', '타임어택', '히든잠금' 등의 스킬 아이템들을 사용할 수 있다.

클로즈베타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12월 '바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억원)' 대회 출전 예정인 유창혁, 한상훈, 허영호, 박진솔, 김형우 등 프로기사 5인과 온라인에서 바투 맞대결을 펼칠 수 있는 '프로와 한판 이벤트'가 벌어진다.

이외에도 하루 3판,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총 100판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각각 5만원 백화점 상품권과 100만원 기프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한판 더 이벤트'도 진행된다.

클로즈베타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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