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DONGA

새로운 모험, '페르시아의 왕자' 신작 12월 국내 발매

김동현

1989년에 PC용 게임으로 등장한 이후 줄곧 플레이어들을 모험의 세계 속으로 안내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의 신작이 12월 완벽 한글화로 국내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PS3과 Xbox360용으로 12월 중, PC용으로 2009년 1월 정식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신작 '페르시아의 왕자'는 전작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액션 게임으로, 새롭게 등장한 파트너 '에리카' 공주와의 협동 플레이와 카툰랜더링 방식으로 그래픽 기법 도입 등이 특징이다.

특히 한편의 수묵화를 보는 듯 강한 선을 가진 인상적인 그래픽과 2인 1조의 행동에서 나오는 다양한 협력 플레이, 적을 들어 던지고, 내려찍는 등 뛰어난 연출이 결합된 전투 시스템들은 기존 '페르시아의 왕자'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신작의 느낌을 강하게 보여준다.

이번 게임은 주로 실내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던 전작과는 달리 이번 작품은 탁 트여있는 넓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고 표현되는 공간이 넓어진 만큼 게임에서 표현되는 액션도 더욱 화려해졌다.

공중으로 뛰어오른 주인공을 파트너가 공중에서 낚아채서 다시 앞으로 던져주는 장면이나 벽을 타고 달리고, 기어오르는 장면. 한술 더 떠서 절벽과 절벽 사이를 날듯이 뛰어다니며 이동하는 장면은 굉장히 역동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특히 적과의 전투장면 역시 더욱 화려하고 속도감 있게 연출되고 있다. 적의 공격을 피하고 곡예사처럼 적을 뛰어넘는 액션이나, 파트너의 어깨를 밟고 하늘로 뛰어올라 공중의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협력 액션에서 기존의 시리즈에서는 느낄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