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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워', 게이머들과 함께하는 1주년 행사 열려

김형근

지난 22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서는 지앤아이소프트가 개발하고 감마니아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온라인 게임 '아트 오브 워'의 1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여했으며, '아트 오브 워'의 최고수를 가리는 '2008 아트 오브 워 최강자전'과 2009년도 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질문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열린 '2008 아트 오브 워 최강자전'은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8명의 게이머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는 류리(캐릭터명) 선수가 같은 부대(클랜)의 해신(캐릭터명)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이 끝난 뒤에는 1~3위 입상자들과 개발자들이 팀전 방식으로 이벤트 대결을 가졌으며, 여기서도 입상자들은 개발자들을 압도하며 승리했다.

이어 진행된 2009년도 업데이트 콘텐츠 공개 시간에는 지엔아이소프트의 개발팀원들이 신규 시스템 및 콘텐츠에 대해 소개했으며, 질문 및 답변 순서에는 게이머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개발진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내년에 실시될 업데이트를 통해 주, 월 단위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시스템과 새로운 방식의 기갑전 맵, 화염방사기를 비롯한 신규 무기가 선을 보일 예정이며, 데스매치를 플레이 할 때 게임 도중 난입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감마니아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아트 오브 워'가 무사히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게이머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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