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레이싱, 시즌2로 부활 노린다

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자사에서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 게임 뿌까레이싱에 시즌2를 추가, 공식 서비스를 금일(2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2에서는 기존에 뿌까레이싱에서 볼 수 없었던 점핑 모드와 라이센스 시스템, 거래 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뿌까레이싱 시즌 2에는 게임에 접속만 하면 기존 및 신규 회원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점핑 모드는 점프대가 위치하고 있는 전용 트랙을 달리면서 키보드 조작을 통해 다양한 점프 묘기를 선보이는 게임 모드로 상중하의 난이도의 기술을 통해 5개 등급의 평가를 받아 가장 높은 점수 순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또한 루키, 아마, 세미프로, 프로, 챔프 등 총 5종으로 구분되어 있는 라이센스 획득 여부에 따라 '점프'나 '윌리' 등의 게임 조작 여부가 가능해 지는 라이센스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뿌까레이싱 홈페이지(www.puccarac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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