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3용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예약 판매 실시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자사의 PS3용 대전 액션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의 예약 판매를 금일(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지난 8~90년대 WWF의 명승부들을 직접 즐겨볼 수 있는 게임으로, 헐크 호건을 비롯, 안드레 더 자이언트,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더 락 등 유명 선수 및 매니저 40인 이상이 등장해 기존의 레슬링 게임들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예약 판매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7일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구매자에게는 '존 시나 열쇠고리' '트리플 H 배지' '언더테이커 또는 트리플 H 휴대폰 고리' 등의 상품 중 1개가 무작위로 증정된다.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예약 판매가는 일반판과 동일한 5만2천원이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THQ코리아 홈페이지(www.thq.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