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퀘스트' 1차 비공개 테스트 실시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제니브레인(대표 김용탁)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파이널퀘스트'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금일(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5일간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인터페이스와 콘텐츠, 서버 안정성 등 다양한 부분을 점검하게 된다.

이와 함께 라이브플렉스는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닌텐도DS, MP3 플레이어, 전자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라이브플렉스의 이재범 본부장은 "테스터로 신청해 주신 많은 게이머 분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여타 온라인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퍼즐 어드벤처 요소들이 '파이널퀘스트'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직접 테스트해 본다면 독특한 재미와 차별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이널퀘스트' 홈페이지(fq.spac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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