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이제동, 르까프 광고 모델로 등장

폭군 이제동(화승)이 자사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최근 이제동 선수는 르까프 집중력강화 신발 WAVE 광고 촬영을 하였는데 평소 자신 있는 테크토닉 춤을 마음껏 선보이며 광고 촬영에 임했다. 이번 웨이브 제품은 실제 광고 촬영 이전부터 화승OZ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다.

이제동 신발로 불리는 화승 르까프의 웨이브 '집중력 강화 신발'은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과 엄지발가락과 다른 부위의 온도 차를 이용하여 알파파를 발생시켜 집중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이를 이용하여 집중력을 확실하게 높여 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집중력 강화 신발은 프로게이머는 물론 평상시 많은 정신 집중이 필요한 수험생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한 장소에서 오래 근무하며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일에 종사하는 직장인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제동 선수는 "PO때 굉장히 긴장도 많이 되고 부스 안이 뭔가 답답했었는데 발이 편하고 시원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래서인지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임할 수 있었다"며 "팬들이 이제동 신발이라고 불러주는데, 이번 광고를 통해 웨이브가 더 많이 알려져 인기 상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을 전했다.

르까프는 '웨이브'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에 힘입어 4월19일까지 '이제동과 포토 타임' ' 100%경품 이벤트' '이제동 팬미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르까프 홈페이지(www.lecafwav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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