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레니게이드 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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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우스 박사가 이 옷을 입고 머리만 있고 근육은 없다. 미션에서 게이머를 무지하게 괴롭힌다. 옷만 믿고 앞으로 나가긴 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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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지하게 느린 탱크다. 타고 있으면 답답하기 그지 없을 정도로.. 하지만 두기의 포와 엄청난 두께의 장갑이 이를 보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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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내 수송 헬기를 통해 내려오는 아군을 만날 수가 있다. (내려와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게 문제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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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기동성으로 게이머를 든든히 후원해 주는 전투기이다.
오늘날의 미래 기술 미션에서 만날 수 있는 장비이지만 별로 사용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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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만한 장갑과 이동성 그리고 파괴력을 가진 전차로 상당히 추천할 만하다.
빠른 기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장갑이 약하고 장착되어 있는 무기가 별로 위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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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력은 GDI 탱크에 비해 떨어지지만 대신에 기동성이 상당히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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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비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NOD 장비로 NOD 군을 무찌르는 재미가 남다르다.
보병을 실어 나르는 APC는 장갑의 두께도 두껍고 기관총도 달려 있어 게이머를 상당히 귀찮게 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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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내 적의 보병을 실어 나르는 수송 헬기를 보게 되는데 병사들을 내려놓는 순간의 정지타임을 이용해 로켓으로 처리를 하도록 하자.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장갑이 약하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상대할 수 있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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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과 만나게 되면 상당한 고전을 각오해야 하는데 워낙 기동력이 좋아 조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레이저 계통의 무기로 상대하는 것이
좋다.
다른 장비들에 비해 특별한 위협을 주지 않는다. 크게 신경쓰지 말고 보이면 로켓을 발사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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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장비들에 비해 특별한 위협을 주지 않는다. 보이는 족족 파괴를 시켜주자.
엄청난 두께의 장갑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하베스터는 파괴시키기는 어렵지만 일단 파괴만 시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 적의 돈줄이
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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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이외의 다른 가치를 찾아보기 힘들다.
좁은 통로에서 적 보병을 만났을 때 이놈만한 무기도 드물다. 만약 게이머가 이놈을 상대해야 한다면 계속해서 뒤로 물러나며 공격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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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내에서 갑자기 공격을 당할 때가 있는데 그런 경우 십중팔구 천장 구석에
고정식포가 달려 있다. 보이는 대로 제거를 하지 않으면 상당히 괴로워진다.
게이머에게 별로 반갑지 않은 적 장비로 원거리에서 로켓포를 발사해 제거하는 것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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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미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지만 별로 쓸모가 없다.
특별히 쓸모가 없는 장비다. 그냥 있다는 것만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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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내부의 천장 구석에 달려 있는 천장카메라는 게이머의 위치를 노출시키므로 보이는 족족 제거를 하자.
남겨두면 괴로우니 보이는 족족 제거를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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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가 타고 나오는데 별로 걱정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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