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상쾌 오즈 페스티벌, 1차 비공개 테스트 26일부터
액토즈소프트(사장 김강)은 스맥스튜디오(대표 이현직)에서 개발한 캐주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오즈 페스티벌'의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오즈 페스티벌'의 1차 비공개 테스트는 6월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일간 실시되며, 총 2,000명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맥스튜디오 이현직 대표는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떨리고 긴장된다"며, "테스터 여러분들에게 편안한 테스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즈 페스티벌' 홈페이지(www.ozfestival.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