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집중공략 캠페인 32. 다시 꿈 속으로

32. 다시 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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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맵
미니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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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목표 -
신화시대로 발전하여 불가사의를 건설할 것
제우스의 힘을 아르칸토스에게 사용하여
가르가렌시스를 보호하고 있는 포세이돈의
살아있는 동상을 파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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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미션이다. 미션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역시 발전이다. 불가사의를 건설하려면 신화시대까지 발전해야만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마을 기반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본진 양쪽에 포진하고 있는 노스와 이집트 마을에서 계속해서 아누비테, 자이언트 같은 신화 유닛들을 보급해주니 방어는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참고로 이번 미션에선 자원을 적의 풍요의 신전을 빼앗아 조달할 수도 있는데, 이건 플레이어의 판단에 달린 문제다. 빼앗아 사용할 사람은 발전을 약간 늦추고 먼저 어느 정도 군대를 양성해 적 풍요의 신전부터 빼앗도록 한다. 필자는 귀찮아서 그냥 다 직접 조달해서 사용했다. -_-; 신화시대까지의 발전이 이루어지면 곧바로 불가사의 건설과 함께 군대 양성을 시작하도록 한다. 가르가렌시스가 신의 힘 유성을 이용해 노스와 이집트 마을을 날려 버리기 때문에 이때쯤부터는 직접 병력을 생산해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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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기반을 닦는데 주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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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와 이집트 마을에서 유닛을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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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건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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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게나 친구들...ㅠ_ㅠ

불가사의 건설이 완료되면 제우스가 신의 힘 제우스의 은총을 내려주는데, 이 때부터 적진으로 진격해 들어가야 한다. 적군 병력이 만만치 않으니 일단 모든 자원을 쏟아붓는단 생각으로 군대를 양성하고, 제우스의 은총을 아르칸토스에게 사용해 준 후에 미니맵에 표시되어 있는 화살표를 따라 진격하도록 한다. 적의 저항이 꽤 거세겠지만 제우스의 은총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풀리기 때문에 한 번 진격을 시작했으면 절대로 물리면 안된다. 본진에서 계속 병력을 보충해주면서 진격해나가 포세이돈의 동상이 있는 곳까지 다다르면 이제 나머지 부대들은 그냥 버려두고 아르칸토스만 집어서 포세이돈 동상을 공격해주자. 주위에서 적 신화 유닛이 떼거지로 달려들어 아르칸토스를 공격하지만, 아르칸토스는 엄청난 HP 리젠 속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완전히 둘러싸여도 안 죽는다. 포세이돈 동상을 깨부수는데 성공하면 대망의 엔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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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이 된 아르칸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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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을 제거하면 대망의 엔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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