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페인 파트 1( 챕터 1 ~ 3 )

파트 1챕터 1 ~ 3 가기,챕터 4 ~ 6 가기,챕터 7 ~ 9 가기
파트 2챕터 1 ~ 2 가기,챕터 3 ~ 5 가기
파트 3챕터 1 ~ 3 가기,챕터 4 ~ 6 가기,챕터 7 ~ 8 가기

맥스페인의 길 찾기는 그리 어려운 편이 아니므로 이번 집중공략은 글보다는 이미지를 위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화내는 가족 분이 계실지도...^^; )
맥스페인을 즐기기에 앞서..
- 게임상에 모든 곳을 찾아보아라.( 서랍, 장롱, 캐비넷, 침대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곳에 아이템이 숨겨져 있다. )
- 특정 아이템 근처로 가면 ! 가 생긴다. 이때는 지나치지 말고 꼭 확인을 해본다. ( E )
- 적과 싸울 때는 많이 움직이는 것이 최고다.
- 총알이 떨어지기 전 미리미리 장전을 해야 한다. ( R )

프롤로그

이런 식의 대화내용이 긴박하게 들리는 와중에 카메라는 한 빌딩의 옥상에서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맥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모두 죽었다. 이제 마침표를 찍었다. 드디어 모든 것은 끝났다. '

파트 1 : 아메리칸 드림
프롤로그(챕터 1,챕터 2,챕터 3)
맥스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모든 고통의 시작은 3년전으로 돌아가야 한다면서..
맥스는 뉴욕경찰국의 맨하탄 미드타운 북부지역 강력반 소속이었다. 그는 아름다운 부인이 있었고 아기가 있었다. 집 앞에는 새롭게 짤린 잔디가 향그러운 향기를 풍기고 있었고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들이 평화로웠다. 그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행복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하지만 이런 행복을 시샘이라도 한 것일까? 어느날 그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안에서는 수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거실 벽에는 독주사기 그림이 걸려 있었으며 이상한 괴전화가 걸려왔다. 그의 평화롭던 행복은 이렇게 깨어지게 되었다.

본격적인 게임의 시작이다. 맥스 페인은 액션 게임의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게이머들에게 오직 멋지게 악당을 물리치면 된다는 고민만을 안겨주고 있다. 다시 말해 쓸데없이 길이 복잡하거나 엉뚱한 곳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끔 게임이 만들어져 있다는 소리이다. 어쩌면 이런 공략이 필요 없을지도...T.T

전화기 뒤편의 장을 열면 샷건을 발견할 수 있다. 샷건을 얻은 후에는 계단을 올라가 미쉘을 찾아간다. 화장실 반대편을 들어가기 전 괴한이 등장하는데 그를 쓰러뜨리고는 미쉘을 찾아간다. 등장하는 괴한이 몇 되지 않으므로 쉽게 무찌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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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 로스코 거리 정류장(프롤로그,챕터 2,챕터 3)
맥스가 지하철 문을 열고 나온 후 주의를 둘러보면 날씨가 추워서인지 역안에는 아무도 없다. 처음에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문도 막혀 있고 갈 곳이 없는 것 같은데 일단 한번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가 보자. 그곳에는 역무원이 피를 흘리며 숨져 있는데 이상한 낌새를 느낀 맥스는 총을 꺼내들기 시작한다. 총을 꺼낸 후 라커를 뒤져 총알과 치료제를 챙기고( 초반이라 탄이 부족하므로 탄을 얻는데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밖으로 나오면 악당 2명이 서있다. 이들을 쓰러뜨린 후 그들이 내려온 계단으로 올라가 보자. 이제부터는 가는 길에 적들이 계속해서 나오므로 코너를 돌거나 보이지 않는 곳을 들어갈 때는 주의를 해야 한다. 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조정실이 보이는데 현재로서는 들어갈 수가 없다. 하지만 옆에 있는 계단으론 이동을 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내려가 보자. 계단을 내려가면 3명의 괴한이 있는데 그들을 무찌르고 직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을 열고 들어가 보자. 그곳에서는 샷건을 들고 있는 괴한이 역무원을 겨냥하고 있는데 그를 무찌르고 역무원을 구하도록 하자. 역무원을 구했으면 그를 데리고 아까는 들어가지 못했던 조정실로 간다. 하지만 불행이도 역무원은 문을 열고 나서 악당들의 손에 의해 쓰러지는데..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면 5명의 적들이 맥스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까지 익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그들을 모두 무찌른 후 조정실로 이동을 하여 라인 2의 파워게이지를 켠다. 그 후 모니터를 바라보면 노란색 기차가 보이는데 아까 역무원을 구했던 곳에 있던 기차임을 알 수 있다. 이제 그 기차로 이동을 하여 핸들을 돌리면 기차가 출발한다. 하지만 기차는 얼마 가지 않아 장애물과 부딪혀 멈추게 되는데 기차에서 나온 후 앞에 있는 적들을 쓰러뜨리고 계단을 올라가면 이번 챕터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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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범죄 현장의 생중계(프롤로그,챕터 1,챕터 3)
버려진 역에 도착을 한 후 길을 따라 서서히 이동을 해보자. 가는 길목마다 적들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진행을 하면 퀵세이브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 F5 ) 적들을 무찌르며 계속 이동을 하다보면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 문이 보이는데 현재는 뇌관이 없어 폭파할 수가 없으니 문 반대쪽의 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계단을 내려간 후 이동을 하면 커다란 구멍이 뚫린 금고를 보게 되는데 금고 안으로 들어가면 꽤나 많은 적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모두 무찌르고 조정실로 들어가면 금고문을 열 수 있는 컨솔이 있다. 이 컨솔의 버튼을 한번씩 눌러 세계의 금고를 왔다갔다 하도록 하자. 각각의 금고에는 아이템이 있는데 이 아이템중에는 뇌관도 있다. 뇌관을 얻었으며 왔던 길로 되돌아가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 문을 폭파한다.( 가는 길에는 수류탄을 던지는 적이 나오므로 주의를 하다. )문이 폭파되면 알렉스와 만나게 되고 둘은 잠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알렉스가 괴한의 총에 쓰러져 맥스는 유일한 동료를 잃게 된다. 하지만 슬퍼할 수 만은 없는일 복수를 위해서 또다시 총을 들어야 한다. 옆에 있는 계단으로 이동을 하면 적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들을 모두 없앤 후 게이트를 열고 나가면 이번 챕터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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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험프리 보가트처럼(프롤로그,챕터 1,챕터 2)
시작하자마자 피니토 형제와의 총격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들을 무찌르고 들어오는 부하들까지 무찌르고 난 후에는 책상 위의 편지를 읽어 보자. 그 편지내용에는 313호라는 방번호가 적혀 있는데 이제는 그리로 가야 한다.( 이제부터는 길이 조금씩 복잡해지고 적들도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정신을 차려야 한다. )방문을 열고 나온 후 계단을 내려간 후 라디오를 듣는다. 라디오를 듣고 난 후 길을 찾아보면 갈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어디로 가야 할까? 그건 바로 유리창이다. 유리창을 깨고 나가면 문이 하나 보이고 그리로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길을 따라 적들을 무찌르면서 이동하다 TV를 보면 맥스가 알랙스를 죽인 용의자로 지목되어 수사가 진행중이라는 내용을 볼 수 있다. 뉴스가 끝난후 313호로 가면 테이블 위에서 편지를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자물쇠로 채워진 문은 총으로 날려 버리고 313호 방으로 들어 갈 때는 부비트랩을 주의한다. )편지를 읽은 후에는 보일러 탱크가 있는 곳으로 가 보일로 통을 폭파시킨 후 아래층으로 내려간다. 아래층에서는 일기장을 본 후 엘리베이터를 타면 이번 챕터를 끝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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