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익스프레스’, 게이머 웹툰 인기 ‘쏠쏠하네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신작 온라인 게임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홈페이지에 있는 웹툰이 인기다. 게이머들이 직접 만든 이 웹툰은 15일 오픈 사흘만에 1만 조회수를 넘기는 등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상태.

현재 활동 중인 작가는 총 다섯명으로 각각 '아뮤인의 안단테 익스프레스', '그웬돌린의 생존일지' '아바스파키의 포도장사' 등 게임 속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웹툰화해 코믹하게 표현하고 있다.

허스키 익스프레스의 최문영 디렉터는 "유저 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되려 영감을 얻을 정도"라며 "게이머 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허스키 익스프레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허스키 익스프레스' 홈페이지(husky.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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