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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사용자 90퍼센트가 불법, ‘저작권은 없다’

김동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제품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불법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격투 게임을 출시한 스마일 라이크 동키 개발사는 자사의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90퍼센트가 불법복사로 게임을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스마일 라이크 동키 측은 10월16일 출시하자마자 40분만에 불법 사용자가 등장했고, 몇일만에 50퍼센트가 넘는 사용자가 불법으로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사실상 게임의 반응은 좋지만 대부분 즐기는 사람은 불법 사용자라는 것.

이는 몇몇 개발사만의 사정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자신의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를 해킹에 사용하고 있으며, 해킹된 프로그램 외에도 이미 '앱스토어'에 기재된 어플리케이션도 불법으로 복사,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애플 측에서는 "불법 사용자에 대한 제재나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고만 말할 뿐 구체적인 문제나 사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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