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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가이덴 시그마 2', 예약 판매 행사 실시

김형근

코에이코리아는 자사에서 오는 26일 출시하는 테크모의 PS3용 액션 게임 '닌자 가이덴 시그마 2'의 구매자들을 위한 예약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닌자가이덴 시그마 2'는 전설의 검을 계승한 닌자 '류 하야부사'를 주인공으로 한 '닌자가이덴' 시리즈의 집대성판으로, '데드 오어 얼라이브'로 알려진 '아야네', '닌자가이덴 시그마'에서 선택 가능했던 '레이첼', '닌자가이덴 드래곤 스워드'의 '모미지'까지 총 4명의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무기와 적들이 등장하며, 온라인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한 새로운 모드 "팀 미션"도 탑재됐다.

'닌자 가이덴 시그마 2'의 예약 판매 행사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게임 전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예판 구매자들에게는 '닌자 가이덴 시그마 2'의 OST CD가 증정된다.

이와 함께 코에이코리아는 한국의 게이머들에 보내는 테크모의 하야시 프로듀서의 인사도 함께 공개했다. (기사 하단 게제)

게임 타이틀의 소비자 가격은 5만9천4백원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닌자 가이덴 시그마 2' 홈페이지(www.gamecity.ne.kr/ng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야시 프로듀서 인사 전문>

"한국에 계신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번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닌자 가이덴과 팀 닌자의 팬 분들이 많이 계시구나 하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 닌자 가이덴 시그마 2도 반드시 한글판을 출시해야겠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닌자 가이덴 시그마 2는 닌자 가이덴 2가 출시된지 1년 이상이 지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이루어진 변화들은 모두 "보다 좋은 게임"을 제공하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에는 "고생은 사서라도 해라"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게임을 개발하면서 고생을 하는 것은 모두가 게임의 재미를 위해서이기 때문에 관련자들은 다 "사서라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과정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예로 들기는 어렵습니다. 플레이하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느껴주신다면 그것은 대단히 많은 "고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션 센서를 채용한 것도 그런 이유였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 기능은 완성 직전에 제가 프로그래머에게 애원해서 추가하게 된 것입니다. 게임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번에 한국 여러분께 본 작품을 한글판으로 보내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만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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