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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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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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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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하는 타이어의 모습. 반짝이는 도시의 밤거리를 질주하는 자동차. 타이어 하나만 봐도 굉장한 속도감이 느껴진다. 벌써부터 게임 속에 들어가 신나는 질주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패키지 뒷면을 보니 게임 스크린 샷과 설명이 적혀있다. 튜닝. 새로운 컨셉인가..? 기본적인 자동차로 레이스를 벌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차를 튜닝할 수도 있다는 것. 백마디의 미사여구가 필요없다. 어차피 니드 포 스피드라는 게임은 레이싱 게임으로 유명한 게임이니 새로운 코스가 어쩌고, 자동차가 저쩌고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특징 하나만 딱 찝어서 얘기해주니 눈에 훨씬 잘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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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속


안엔 매뉴얼과 CD 한장이 들어있다. 매뉴얼은 패키지 앞면 사진과 똑같은 사진이고, CD엔 그 배경인 도시의 야경이 보인다.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며 어딘가 EA의 냄새가 나는 것도 같다^^;;

매뉴얼을 펼쳐보니.. 허허;; 흑백이다. 패키지와 CD에서 받았던 좋은 느낌이 싹 사라진다. 설명이 잘 나와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스크린 샷이 부족하며 흑백이라는 것에 기분이 나쁘다. 전체적으로 설명만 되어 있어 볼거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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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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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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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의 패키지였지만, 매뉴얼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할 수만 있다면 매뉴얼 리콜 운동이라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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