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 보호 필름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시리즈 출시

AGF(대표 안태준)은 새로운 스타일의 전신 보호 필름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시르즈를 출시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보호 필름은 AGF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원단을 사용해 별도의 액체 사용 없이도 아이폰, 아이팟 터치, 옴니아2 등의 최신 IT 기기에 바로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AGF는 IT 기기에 나무와 가죽 스타일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우드'와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를 출시했다.

먼저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우드'는 아프리카산 버찌나무 원목을 곡면처리 가공을 거쳐 제작한 제품으로 원목의 느낌과 손에 잡히는 감촉을 강조한 제품이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는 실제 가죽과 같은 표면 질감과 색상을 보이는 제품으로, 별도의 가죽 케이스 없이도 가죽의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AGF 마케팅 담당자는 "IT 제품을 더욱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개발했기 때문에 최상의 품질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단순한 외부 보호필름이 아니라 고품질의 미적인 디지털 액세서리로 '퓨어메이트 클로스시 우드'와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퓨어메이트 클로시스'의 가격은 18,000원이며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우드'와 '퓨어메이트 클로시스 래더'는 1~2만 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uremate.com) 또는 02-717-06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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