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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레인’, 평점 9.5점 넘으며 해외 평가 순항 중

김동현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던 퀸틱드림의 신작 '헤비레인 : 더 오리가미 킬러'(이하 헤비레인)가 선행 발매 준비 중인 북미 및 유럽 내 전문가 평가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들을 연달아 기록,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헤비레인'은 살인한 후 현장에 종이인형을 두고 가는 살인마를 쫓는 심리 스릴러 게임으로 4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방식으로 그리고 있다. 영화처럼 사실적인 연출과 그동안 게임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소재가 어우러져 출시 전부터 주목 받았다.

현재까지 '헤비레인'의 평가는 10점 만점에 평균 9.5점 수준. '게임라이브'와 '게임블로그' 웹진은 만점을 줬으며 그 외 약 7개 웹진은 9.4점 수준이다. 일부 유럽 웹진에서 다소 낮은 평가를 주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평가는 꽤 긍정적이다.

장점으로 손꼽힌 부분은 심리 스릴러 드라마를 연속으로 보는 듯한 재미, 다양한 연결 고리가 만들어내는 옴니버스식 스토리, 진행 도중에 만나는 다양한 어드벤처 요소들, 다양한 멀티 엔딩 등이다. 단점에는 게임과 거리가 먼 진행 방식, 선정적인 장면들이 꼽혔다.

한편, '헤비레인'은 2월경 국내 자막 한글화돼 발매된다.

: 헤비레인:더오리가미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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