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용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 31일 정식 출시

코에이테크모코리아는 PSP용 신작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를 오는 31일에 국내 정식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는 인기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에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들과 남국의 섬 '뉴 잭 아일랜드'에서 휴가를 즐긴다는 내용의 바캉스 게임으로 총 10명의 여성 캐릭터들이 비치 발리볼이나 카지노와 같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휴가를 즐기게 된다.

특히 캐릭터와의 친밀도가 올라가면 게임 내에서 획득한 돈으로 구입한 수영복 등을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 선물할 수 있고, 수영복 차림의 미녀들이 해변에서 노니는 모습을 촬영하여 자신의 취향대로 그라비아 앨범을 만들 수도 있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 파라다이스'의 가격은 미정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에이테크모코리아 홈페이지(www.gamecity.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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