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링스, '데드 투 라이츠: 리트리뷰션' 출시

인트라링스(대표 배상찬)는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부장 박희원)와 협력해 남코의 액션 게임 '데드 투 라이츠: 리트리뷰션'을 출시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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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및 Xbox360 용으로 출시되는 '데드 투 라이츠: 리트리뷰션'은 강력계 경찰 잭 슬레이트가 자신의 애견 섀도우와 함께 악의 손아귀에서 그랜트 시를 지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게임은 TPS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격과 근접전투, 그리고 AI가 조작하는 섀도우를 활용한 다양한 액션을 통해 난관을 헤쳐나가게 된다.

'데드 투 라이츠: 리트리뷰션'은 오는 29일 출시되며,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는 예약 판매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트라링스 홈페이지(www.intralin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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