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진화한 ‘위닝 일레븐 2011’ 스크린샷 공개

코나미의 간판 타이틀 중 하나인 '위닝 일레븐 2011'(Winning Eleven 2011)의 신규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가을 경 Xbox360, PS3, Wii, PSP, PC용으로 발매를 준비 중인 '위닝 일레븐 2011'은 더욱 진화한 게임 그래픽과 현실성을 강조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폐막을 한 월드컵에 참가했던 국가 대표 라이센스가 도입돼 눈길을 끈다.

한편, '위닝 일레븐 2011'의 국내 정식 발매는 미정이다.

|

---|---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