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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요시노리, '투혼 2010 SSF IV' 결승전 시상식 참가

김한준

'슈퍼스트리트파이터Ⅳ'의 총괄 제작자 '오노 요시노리'가 'Xbox360 CAPCOM 투혼2010 SSF IV'(이하 투혼 2010) 결승전에 참가, 시상식 진행과 함께 관전 소감을 전했다.

1994년부터 액션 장르의 게임들을 제작해 온 캡콤 온라인개발부 부장 '오노 요시노리'는 격투 게임 팬들 사이에서는 아버지 같은 존재로 여겨지는 인물. 콘솔 게임 '스트리트파이터Ⅲ, Ⅳ', '카오스레기온', '신귀무자'와 온라인게임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등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한 액션 대전 게임들을 도맡아 제작해왔다.

오노 요시노리가 방송 대회에 출연해 인터뷰뿐 아니라 시상을 직접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노는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훌륭하다. 아시아 5개국이 참가하는 'Xbox360 SSF IV 투혼2010 아시아최강전'에서도 멋진 플레이를 기대하겠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어 "스트리트 파이터 최초의 한국인 캐릭터 '주리'의 경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혼 2010 결승에는 '풍림&풍수'(안창완, 이선우)와 '우리 이제 뽀뽀했어요'(김창섭, 신경수)가 결승에 올라 3판 2선승제로 승부를 펼친다.

투혼 2010의 결승전은 오는 8월 24일(화) 온게임넷에서 방송된다.

: 스트리트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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