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파트너스,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 11월26일 출시

반다이남코파트너스 코리아(부장 박희원)는 '폭스소울'을 개발한 게임 리퍼블릭의 PS3/Xbox360용 신작 어드벤처 게임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을 오는 11월26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

'마인과 잃어버린 왕국'은 게이머가 조작하는 주인공 캐릭터가 AI가 조종하는 마인과 힘을 합쳐 난관을 헤쳐가는 내용의 게임으로, 커다란 장애물과 강한 적들을 마인의 강력한 힘, 그리고 플레이어의 작은 체구와 재빠른 몸놀림으로 해결해야 한다.

특히 약 30여시간의 플레이 시간 동안 끊임 없이 펼쳐지는 화려한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여러 캐릭터들의 풍부한 상호 작용과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 플레이 방식은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모험을 선사한다.

제품의 자세한 정보는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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