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2', 금일부터 최초 공개 테스트 실시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농구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2' 최초 공개 테스트를 금일(14일)부터 열흘간 진행한다.

JCE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레벨 업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는 스킬 트리 시스템, 실력이 비슷한 게이머끼리 대전을 하는 정교해진 매칭 시스템, 든든한 후원자와 함께하는 시즌제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게이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는 금일부터 오는 23일(토)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실시되며, 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는 JCE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참가신청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승부욕을 자극하지만 지더라도 불쾌하지 않은 게임, 개인기가 뛰어난 유저가 팀웍에도 도움이 되는 게임,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해왔다" 며 "전작인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하면서 얻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프리스타일2'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