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금일 오후 3시부터 '대전략웹' 정식 서비스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NHN저팬(대표 모리카와 아키라)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 예정인 웹게임 '대전략웹'의 전식 서비스를 금일(19일)부터 실시한다.

'대전략웹'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장교를 육성하여 타 이용자와 경쟁, 협동하는 전투형 밀리터리 게임으로, 약 2,000여 종의 전세계 국가의 실존 무기를 구현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CJ인터넷은 '대전략웹'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오는 11월 2일까지 2주 간 장교 레벨 5이상을 달성하거나 공략게시판에 글을 등록한 이용자에게는 넷마블 캐쉬 및 게임 아이템을 100% 준다. 또한, 게시된 글 중 최고의 공략을 선정해 아이팟 나노 6세대, F-15K 슬램이글 실물 모형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CJ인터넷 한상욱 이사는 "'대전략웹'은 연합을 형성하고 부대를 지휘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넷마블 웹게임 중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리는 등 많은 이용자들이 기대하고 있다"며"기존 웹게임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전해 드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으니 최고의 부대를 형성해 세계의 운명을 바꿀 대전략을 펼쳐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sweb.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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