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 '프리잭' 해외 퍼블리싱 계약 체결

빅스푼 코퍼레이션(대표 김민석)은 와이즈온이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게임 '프리잭'이 지난 21일 폐막한 지스타 2010에서 총 3개국을 대상으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이로써 빅스푼 코퍼레이션은 중국'샨다'와 러시아 '이노바 시스템'에 이어 유럽 '게임브릿저 엔터테인먼트',브라질 '하짓 온라인 게임스' 대만 '게임몬스터'까지 총 6개국에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빅스푼 코퍼레이션의 김민석 대표이사는 "국내 서비스 전에 해외에서 이와 같은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은 오랜기간 다양한 분석을 걸쳐 개선되어 온 '프리잭'이 '웰메이드 게임'으로 평가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프리잭'을 시작으로 총6개 게임라인업을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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