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 2011, 예약판매 실시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마츠오 토오루 / 이하 세가코리아)는 PC용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매니저 2011(이하 FM2011)의 예약 판매를 오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오는 12월 16일에 발매되는 FM 2011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더욱 방대하고 향상된 사실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50여 개 국가의 모든 구단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술 및 세트 플레이를 포함해 각 경기에 대비해 특정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경기 준비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그래픽 개선, 향상된 경기 흐름, 추가 경기장 및 100여 개의 새로운 애니매이션이 추가 되어, 3D 경기 관람 기능이 매우 향상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 및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예약 구매자에게는 FM2011 오리지널 다이어리 수첩이 제공된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