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풋볼 매니저 2011' 한글판 금일 출시

세가퍼블리싱 코리아 (대표 마츠오 토오루)는 PC용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 2011'의 한글판을 금일(16일) 정식 출시했다.


'풋볼 매니저2011'은 사실성 높은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 매니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50여 개 국가의 모든 구단을 사용해 전술 및 세트 플레이를 포함해 각 경기에 대비해 특정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경기 준비 기능이 추가됐다.

이 외에도 그래픽 부분과 향상된 경기 흐름, 추가 경기장 및 100여 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추가됐으며, 선수 및 운영진과의 대화 방식이 더욱 향상됐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가퍼블리싱 코리아 홈페이지(www.sega-sp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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