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타, 1주년 기념 랜파티 성황리 진행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골프 온라인게임 '골프스타'의 1주년을 기념한 랜파티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 e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게이머 2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내년 '골프스타' 개발 계획 발표 및 '2010 가을시즌투어 왕중왕전' 행사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정아름 프로가 해설자로 참여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컴투스의 박지영 대표는 "'골프스타'를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는 많은 게이머 분들께 직접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골프스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골프스타' 홈페이지(golf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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