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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올해의 최고 모바일 게임업체 대상 수상

최호경

KT(회장 이석채)는 '2010 SHOW 모바일 게임 어워드'에서 게임빌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2009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SHOW 모바일 게임 어워드'는 2003년부터 시작한 'SHOW 모바일 게임 대전'과 함께 KT 에서 진행하는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행사다.

올 해 'SHOW 모바일 게임 어워드'는 게임별로 시상했던 작년과는 달리 게임사별로 전체 매출 및 게임의 우수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게임사를 선정, 대상을 받은 게임빌 외 넥슨모바일과 컴투스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작년 대비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인 엠조이넷, 게임데이, 모비릭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본상을 받은 6개 게임사는 KT로 부터 상패와 마케팅 지원금을 부상으로 증정 받았다.

'프로야구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게임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 업체로 특히 게임빌의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매년 시리즈로 출시돼 누적 1,300만건 다운로드를 돌파한 대표 게임이다.

금상을 수상한 넥슨모바일과 컴투스는 최근 훼미리마트타이쿤2와 미니게임천국5를 출시하여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올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게임을 출시해 높은 매출 성장세를 보인 엠조이넷과 게임데이, 그리고 모비릭스도 아이스이스케이프, 방탈출3, 조각그림맞추기2 등을 새롭게 출시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HOW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대전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다양한 야외행사와 게임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를 정리하는 '지팡 한마음 대축제' 행사 등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KT 이정호 팀장은 "KT는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 어워드 및 게임대전 등을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국내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이라며 "매년 모바일 게임 어워드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모바일 게임사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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