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 레이싱게임 '프리잭' 태국 수출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김민석 / 이하 빅스푼)은 태국 펀박스(대표 Lertchai kanpai)와 자사에서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게임 '프리잭'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프리잭'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할 펀박스는 아시아소프트의 계열사로 '라펠즈' '그랜드 체이스'등 다수의 한국 온라인 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빅스푼의 김민석대표는 "태국은 충분히 성숙된 온라인게임 시장인 만큼 다양한 온라인게임의 성공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태국현지에 한국게임 열풍이 불고있는 만큼 프리잭을 통해 한국 온라인 게임컨텐츠의 강세를 이어가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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