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포션, 리얼 요리 게임 이통3사 동시 출시

마나포션(대표 최현석)은 요리를 주제로 한 모바일게임 <마스터쉐프>를 모든 이동 통신사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마스터쉐프>는 완전 초보 요리사에서 최고의 요리사인 마스터쉐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게임으로 요리 보다는 점포 경영에 중심을 두는 기존 타이쿤 게임들이나 요리를 완성 하는 것에만 목적을 두어 재도전 욕구가 떨어지는 체감형 요리 게임들과 달리 체감형 요리게임의 현실성과 조작감을 살리면서도 타이쿤 같이 계속 도전하게 만드는 재미를 강조했다.

이 게임은 터치폰의 기능을 100% 활용해서 현실감 있게 재료를 썰고, 섞고, 버무리고, 굽고, 볶고, 끓이고, 튀기어서 90가지가 넘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키패드 기반의 피처폰에서도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조작으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나포션 홈페이지(www.manapot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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