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은 전자신문, 더게임스와 공동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의 2011년 2분기 선정작들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금일(27일) 개최했다.
이번 분기에는 위즈덤스튜디오의 모바일게임 <하늘섬 타이쿤>, 빅포게임즈의 PC용 소셜네트워크게임 <항해는 즐거워>, 바른손크리에이티브의 닌텐도DS 전용 소프트웨어 <매직청크와 마법의 성>이 각각 선정됐다.
모바일 부문의 수상작인 <하늘 섬 타이쿤>은 동화 같은 그래픽과 300개 이상의 퀘스트를 지원하는 RPG적 재미요소가 결합된 타이쿤 게임이며, PC 부문의 수상작인 <항해는 즐거워>는 항해와 무역을 통해 자신만의 배를 만들고 시세 변동을 이용해 차익을 얻는 등 차별화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기능성 부문 수상작인 <매직청크와 마법의 성>은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영어어휘를 익힐 수 있는 학습게임으로 공동제작사인 청담러닝 연구진이 15종의 중학 영어교과서를 분석하고 선별한 어휘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선정된 게임 업체들에는 G-STAR 2011 Rising stars(중소기업공동관) 참가 및 언론사 홍보 지원과 함께 진흥원 지원사업인 "산업 기능 요원 추천(병역특례)" "GSP" "DSP"사업 참여 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혜택이 부여된다.
한편, 3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은 9월초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www.gameofmonth.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