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 40레벨 캐릭터 받고 바로 전쟁 즐긴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삼국지천>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시작부터 전쟁이다! 40레벨 전원 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의 주요 콘텐츠인 전쟁을 게이머들이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게이머와 신규 게이머, 복귀 게이머 전원에게 캐릭터 생성화면 6번째 이벤트 슬롯을 클릭하기만해도 40레벨 캐릭터와 풀 세트 장비가 지급된다.

또한 한빛온 프리미엄 PC방에서 <삼국지천>을 플레이하는 게이머에게는 경험치 1.2배와 명성 포인트 1.5배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국지천> 홈페이지(three.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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