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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 온라인, 북미지역 퍼블리싱 계약 체결

김한준

NHN(대표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이그나이티드 게임즈와 갤럭시 게이트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카로스 온라인의 북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그나이티드 게임즈는 2007년 미국에 진출한 엔도어즈가 그 전신으로 국산 MMORPG 아틀란티카를 북미지역 게임 순위 1위에 등극시키는 등 저력을 지닌 업체이다. 국산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현지 사정에 능통하여 북미지역 공략을 위한 최적의 퍼블리싱 전문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게임은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이그나이티드 게임즈가 보유한 해외 게이머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좀 더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 카로스 온라인을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북미지역의 MMORPG 스테디셀러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NHN 정욱 한게임 대표대행은 “국산 게임이 세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의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여 해외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고 말했다.

: 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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