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2

selseta kyk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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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샤가 무서운 듯이 방을 뛰쳐나가면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우선 아돌을 컨트롤해 방 밖으로 빠져 나가자. 플레이어가 집 밖을 나서려하면 오르하가 "벌써 일어나셨네요"라고 아침인사를 하며 플레이어를 불러 새운다. 그리고는 오르하와 대화이벤트가 일어난다. 얼굴색이 좋아졌다느니 3일 동안 잠만 잤고 몸이 쇠약해진 상태니 무리하지 말라는 등의 시시한 얘기다. 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오르하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 귀와 꼬리, 사라진 소녀, 마지막으로 오드 족장에 대해서 물을 수 있다. 특별한 것 없는데다 게임 진행과는 상관없으니 그냥 지나쳐도 좋다. 마지막 커맨드를 선택하면 이야기를 끝내는데 그러면 오르하는 자신은 안쪽 방에서 일을 보고 있을 테니 무슨 일이 있으면 그곳으로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밖으로 나서 마을 사람들과 얘기를 해보면 에레시아인에서 마을 사람들이 굉장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을 정면에 사람과 이야기하면 이곳에 살고 있는 에레시아인 들과 문제가 생긴 것이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 보면 무녀인 주제에 에레시아인 따위를 도와 줬다거나 붉은 머리가 신기 하다는 등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마을 밑의 왼쪽 다리를 건너 면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데 다리 위에 서있는 케빈(ケビン)이야기하면 된다. 지금은 돈도 없는데다 마을에서 그다지 중요한 정보도 얻을 수 없으니 마을 하단의 입구로 이동하자. 그곳에는 이샤가 서있는데 아돌이 무서운 듯 의성어 몇 마디 날려주고 후딱 도망친다. 그녀를 쫓아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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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을 무서워하는 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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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나서면 오르하와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그냥 지나쳐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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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 오르하가 아돌을 구한 것이 불만 이라는 것과 마을 사람들이 에레시아인을 극도로 혐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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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과 이야기하면 이곳에 살고 있는 에레시아인들과 마을 사람들이 트러블이 생긴 것이 에레시아인을 싫어하는 이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을을 나서면 입구 왼쪽에 크리스털 기둥이 보일 것이다. 세이브 포인트인 동시에 아돌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곳이니 잘 기억해 두자. 세이브 포인트를 기준으로 우선 왼쪽으로 진행하자. 그러면 외길을 지나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아래쪽으로 이동하면 달을 해안(月の渚)에 도착한다. 달을 해안에 있는 꼬마들과 이야기하면 역시 에레시아인을 기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변 아래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화면 끝에 보물 상자가 보일 것이다. 아직 얻을 수 없으니 장소만 기억하고 두 갈래 길로 돌아가자.

여기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하늘을 나는 풍뎅이와 독을 뿜는 꽃이 있는 곳에 도착한다. 풍뎅이는 점프 베기를 사용하면 떨어지는데 그때를 노려 처리하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독을 뿜는 꽃은 점프 후에 내려찍기를 사용한 다음 칼질을 해주면 처리하기 쉽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점프 후 칼질은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 공격 방식이 달라진 다는 것이다. 점프가 올라가는 타이밍에 칼질을 하면 공중공격을 하는 점프 베기를 점프해서 내려오는 타이밍에 버튼을 누르면 내려찍기 공격이 발동된다. 독을 뿜는 꽃의 공격에 히트 당하면 일정 확률로 중독 상태가 된다. 일정 시간 동안 체력이 빠져나가는 상태 공격인데 피해가 막심하므로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중독이 되면 꽃을 처리하면 얻을 수 있는 해독초(カミオの花)를 사용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놈들을 처리하면 두 갈래 길이 보일 것이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독을 뿜는 꽃이 3마리 출연하는데 처리하고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상자에서 약초(藥草)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템을 얻었으면 마을 앞 세이브 포인트로 이동하자. 약초를 얻기 전 두 갈래 길에서 왼쪽으로 진행할 수도 있지만 아직 레벨이 모자라 게임오버되기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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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으로는 에레시아인과 이야기할 수 없다고 건방진 말을 하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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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해변 왼쪽 끝에 상자가 보이지만 아직 얻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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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위쪽으로 오르면 약초를 아래쪽으로 진행하면 달의 해변에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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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을 뿜는 꽃은 점프 후 내려찍기로 거리를 당기고 칼부림 해주면 쉽게 제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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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약초를 얻고 다시 마을 앞 세이브 포인트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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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를 얻기 전 갈림 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이곳에 도달 하지만 아직 레벨이 낮은 탓에 진행할 수 없으니 마을 앞 세이브 포인트로 돌아가자.

마을 앞 세이브 포인트에서 이번에는 오른 쪽으로 진행하자. 그러면 다시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우선 위쪽으로 진행하자. 위쪽으로 진행하면 넓은 공터가 나오고 자코들이 무더기로 출연한다. 때문에 렙업을 하기 좋은 장소인데 새로운 몬스터가 출연한다. 멧돼지 같은 생김새에 돌진 공격이 주특기인 놈이다. 놈이 돌격을 해올 때 칼질을 먹여주면 스턴 상태에 빠진다. 이때를 노려 난타를 해주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곳은 몬스터가 많이 출연한다. 그래서 잠시 방심하면 게임오버로 치닫기 일쑤다. 이스6의 액션 역시 종래와 비슷한 구성이다. 포위공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꾸준히 필드를 움직이며 놈들을 몰고 다니는 것이 좋다는 얘기다.

공터를 지나 외길을 따라 오르면 절벽이 나온다. 절벽을 따라 움직이면 끊어진 다리가 보이고 그곳에 오드 족장이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오드 족장과 이야기하면 약한 에레시아인 주제에 회복은 빠르다며 아돌을 비아냥거린다. 그리고는 끊어진 다리 건너편에 보이는 것이 카난 섬이라며 에레시아인들이 살고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또한 다리가 끊어 진 후 마을에서 중요한 무엇인가를 도둑 맞았다고 일러준다. 그러한 일을 할 사람은 에레시아인들 뿐이라며 3일전 아돌이 떠내려 왔을 때와 관계가 없진 않을 것이라고 아돌을 의심의 눈으로 쳐다보기까지 한다. 옆의 병사에게 말을 걸면 다리가 끊어진 탓에 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는 카난 섬에서는 아돌과 마찬가지로 섬에 갇혀버린 에레시아인들도 있으니 이야기 해보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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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갈래 길에서 우선 위쪽으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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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는 몬스터들이 많은 탓에 레벨 업 하기 쉬우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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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과 이야기하면 에레시아인들에게 적대감을 갖는 이유와 끊어진 다리에 대해서 들을 수 있다.

대화가 끝나면 왔던 길을 되돌아 두 갈래 길이 있는 곳으로 진행하자. 이번에는 아래쪽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밑에 꽃 두 마리가 보일 것이다. 여기서 왼쪽을 살펴보면 숨겨진 길이 보일 것이다. 진행하면 상자에서 벌꿀(蜂蜜)을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을 얻었으면 다시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몬스터들이 때로 몰려 있는 공터를 지나면 꽃 3마리가 길을 막고 있는 곳에 도착한다. 막무가내로 진행하면 게임오버되기 십상이니 독을 쏘는 타이밍을 노려 내려찍기를 이용해 히트 시키자. 그리고 칼을 휘두르지 말고 뒤로 빠진 다음 다시 내려찍기를 사용해 하나씩 놈들을 처리하고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이곳 역시 레벨업 하기 쉬운 곳이다. 곧 있을 보스 전을 생각한다면 이곳에서 레벨 5이상 만들고 움직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외길을 따라 진행하면 기도의 샘(祈りの泉)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세이브 포인트가 있으니 세이브와 체력을 회복한 후 다시 외길을 따라 진행하자. 그러면 유적 위에 서있는 오르하와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마을 안에 아돌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어디선가 헤매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한 탓에 아돌을 찾아 나섰다는 오르하. 아돌이 건강해 보이자 안심된다며 상냥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곳은 기도의 샘으로 불리는 곳으로 마을의 성지 중 하나며 이곳의 물은 의식이나 치료에 쓰인다며 친절하게 설명을 해준다. 또한 이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며 아돌에게 이샤의 행방을 물어 온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어디론가 도망치듯 사라졌다는 아돌의 말에 원래는 착한 아이인데 근래 이상해 졌다며 오르하는 이샤를 찾아 사라진다. 오르하와 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이샤를 찾아 움직이자. 우선 족장을 만났던 끊어진 다리위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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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로 진행하면 벌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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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포인트를 지나 외길을 진행하면 오르하와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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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진 다리에 도착하면 족장은 보이지 않고 일족의 전사(쿠아루)만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이야기하면 족장의 아들은 2년 정도 에레시아인들에게서 옮은 풍토병에 걸린 적이 있는데 카난에 표류되어온 노인이 구해 주었다. 라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났으면 달의 해안(月の渚)으로 돌아가자. 그곳에 도착하면 해변 오른편에 이샤가 서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오르하가 이샤를 찾고 있다고 말을 해주면 이샤는 언니를 찾아 가겠다며 사라진다. 이제 다시 오르하를 만났던 기도의 샘(祈りの泉)으로 이동하자. 기도의 샘에 있는 세이브 포인트에서 체력과 세이브를 한 후에 유적에 도착하면 보스 전(はぐれ?)으로 이어진다. 돌연 나타나 이샤를 공격하는 보스. 이때 아돌은 이샤를 위기에서 구하고 보스전은 시작된다.

첫 번째 보스이다 보니 이놈은 해장거리도 안 될 정도로 쉽다. 놈의 공격과 공격사이의 딜레이를 노려 가운데 몸통을 노려 칼질 해주면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놈의 공격 패턴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직선 화염 공격인데 화염이 닫지 않는 좌우로 움직이면 쉽게 피할 수 있다. 2번째 역시 화염 공격인데 화면을 타원을 그리며 불을 뿜어 댄다. 그러나 화면 아래쪽은 놈의 화염 공격이 닿지 않는 터라 밑에 붙어 있으면 쉽게 피할 수 있다. 마지막 공격은 양손을 휘두르는 것이다. 손의 진행 방향과 반대로 점프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놈이 쓰러질 때 밑에 깔리면 대미지를 입는다는 것이다. 클리어 했다고 마음 놓다가 깔려 죽을 수도 있으니 재빨리 밑으로 이동하자. 레벨 5이상이면 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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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도착해서 정보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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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해안(月の渚)오른쪽에 있는 이샤와 대화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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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듯 나타나 이샤를 공격하는 하구레 용(はぐ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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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은 범위 밖으로 간단하게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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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공격은 진행 반대 방향으로 점프하면 간단하다.

놈을 처리하면 아돌의 검은 부러지고 만다. 그리고 이샤가 나타나 지금까지 아돌을 오해했다며 사과한다. 이때 다시 보스가 부활하는데 레다족 사람들과 오르하가 나타나 구해준다. 늦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안도하는 오르하. 오드 족장은 10년 만에 용이 다시 나타났다며 걱정을 한다. 아돌과 레다족이 마을에 도착하면 다시 대화 이벤트가 시작된다. 아돌이 없었으면 이샤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하는 오르하. 오드족장은 그 마물은 하구레용이라고 부르는 마물로 오래 전부터 여러 번 나타나 파괴를 일삼았다고 이야기한다. 10년 전에는 한꺼번에 3마리가 나타나 큰 희생을 치루고 어렵게 무찔렀는데 이 괴물들은 강철의 무기가 통용되지 않는다고도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는 아돌에게 감동한 듯 에레시아인이라는 호칭대신 아돌 크리스틴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불러준다. 투명한 검을 보여주는 오드. 강한 껍질을 가지고 있는 하구레용은 에메라스로 만든 무기를 사용해야 처리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준다. 대화 마지막에는 아돌에게 할 말이 있다며 족장이 그의 방으로 와 달라고 부탁한다.

족장을 따라 그의 방으로 이동하면 족장은 이샤를 구해준 아돌에게 정식으로 감사를 표한다. 이샤와 오르하의 부모는 10년 전 하구레 용의 내습 때 목숨을 잃었으며 오르하들도 그때처럼 잃을 수 없다며 걱정한다. 하구레 용은 기원의 샘 북쪽에 있는 석벽에서 나왔으며 그곳을 통하면 카난 섬에 갈수 있다는 정보도 준다. 그리고는 선택문이 나오는데 위쪽을 선택하면 첫 번째 보스전이 있던 곳을 통해 카난 섬으로 이동한다. 그러면 그럴 줄 알았다며 아돌에게 리바르토(リヴァルト)의 검을 준다. 또한 1개월 전에 일어버린 것은 제메의 신경(ゼ―メの神鏡)인데 이곳에서 찾을 수가 없었으니 아마 카난 섬에 있을 것이라며 찾아다 줄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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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오르하(언제나 늦지 않는 Ys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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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에게 말을 걸면 리바르토의 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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